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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인적분할 주가 상한가 수익률 극대화 단타매매 타점

by 차트가이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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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최근 물류해운 사업부를 인적분할 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분할하여 신설된 회사는 STX그린로지스로 물류해운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입니다. 9월1일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재상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TX

STX 차트분석

STX일봉

STX는 최근 인적분할 이슈로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최대 거래량까지 나와면서 많은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는모습도 눌리목 단기매매 거래를 해볼만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22년 10월에 형성된 고점도 23년 4월에 장대양봉으로 매물대를 제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후 23년 4월의 매물대는 23년 7월의 상승이 제압하고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점프를 시작하기전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매집의 의미로 보입니다. 이후에는 23년 8월 본격적인 점프를 시작합니다. 

장대양봉이 3번을 출현하면서 주가가 1년사이 저점대비 770%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주가가 대략 300~400%이상 올라간 종목은 하락을 할때도 무섭게 떨어지기 때문에 타점을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STX분봉

분봉차트상 노란박스 구간이 매물대를 형성하면서 올라간 지지와 저항구간입니다. 또한 저의 기법수식이 적용된 구간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보수적인 타점으로 잡았기 때문에 노란박스 1번에서 1차매수를 진행하고 주가가 더 아래로 밀린다면 2번 노란박스 구간에서 2차매수를 진행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대로 진행만 한다면 급락이 나와도 반등을 줄자리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고 나올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고점을 높게 형성한 종목은 투매가 급락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비중을 아래쪽에 더 넣어놓고 상단부에서는 비교적 낮은 비중으로 거래를 하는 편입니다. 

이후에 주가가 하락을 할만큼 하고 바닥을 다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추세의 전환이 나올것이라 예측하고 티키타가 매매를 진행합니다. 오르면 팔고 저점을 낮추지 않고 바닥을 다시면 매수하고를 반복하는 매매가 진행됩니다. 

 

 

STX 재무지표

STX재무지표

 STX의 재무지표 입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적자를 지속하고 있고 유보율은 잠식에 빠져있습니다. 부채비율도 624%로 부채도 상당히 많은 기업입니다. 

이런기업은 단기매매 테마로 거래는 할 수 있어도 장기투자나 스윙매매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스윙매매를 하기에 좋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거래를 하다가 물리면 바로 손절을 쳐야하는 종목중 하나입니다. 

 

스윙할때 주주현황

스윙매매시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주주현황에서 단독으로 30%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대주주가 있다면 저는 패스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기업들은 대주주가 약 15~30%정도만 보유하고 있고 유통물량으로 풀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TX기업정보

선박, 조선, 건설, 자원 등 다양한 산업을 넓게 다루는 자본금 2조 5,890억원 대 국제 종합기업입니다. STX은 1997년 설립되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전략과 전문 인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산업을 다루는 STX은 선박, 조선, 건설, 자원 등을 다루며, 국내외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 및 조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국내외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국내 건축 및 인프라 분야에서도 전문 기업으로 인식됩니다. STX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STX의 선박 및 조선 분야는 전 세계적인 선박 제조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국내 조선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STX은 세계 주요 경제 지역에 직영 지사를 두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식을 얻고 있습니다. STX은 일관된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경영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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