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주가전망(급등,급락이유)차트분석

최근 LS네트웍스가 3연속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급등을 했습니다. 이유는 배터리테마와 엮이면서 입니다. 에코프로, 금양, 포스코에 이어서 후발주로 LS네트웍스가 급등을 한 이유입니다. 또한 이런 고점을 많이 높힌 차트는 급락에 주의해서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분석을 하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S네트웍스

 

차트분석

LS네트웍스

LS네트웍스는 3연속 상한가에 돌입하며 큰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 좋은 형태로 오르고 있는 차트모습은 아닙니다. 앞의 바로앞 전고점을 넘긴 상태이긴 하나 거래량이 부족하고 갭상승으로 올라간점입니다. 거래량을 덜쓰고 올라갓다는건 그만큼 쉽게 상한가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만든 캔들은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또한, 제일 고점을 넘기지 못한상태에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금일 상한가를 한번더 만들면서 캔들이 전고점들을 모두 돌파하면 거래르 해볼만 하겠지만 A급의 차트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테마분석

LS그룹이 배터리 테마로 엮이면서 상한가를 만들었지만 LS네트웍스 이외에는 종목들이 힘이 없다는 점입니다.

테마군의 힘이 강하려면 적어도 3종목이상 상한가를 같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봉과 거래량 거래대금을 보고 그중에 대장을 파악합니다.

하지만, LS네트웍스 혼자만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그외 다른 LS, LS일렉, LS전선등 관련 테마에 엮여있는 다른 종목들은 힘없이 죽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테마의 힘이 약하다 라고 판단합니다.

재무정보

 

 

재무정보

LS네트웍스를 보면 재무정보가 좋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기매매가 아닌 장기투자 목적이라면 거르는 종목중 하나입니다.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나와있는 상태이고, 부채비율과 유보율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업의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기때문에 장기투자로 보기에는 부적합 하다고 판단됩니다.

 

기업정보

LS 네트웍스(LS Networks)는 전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정보통신 기술 전문기업으로, 남북 통신 네트워크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LS네트웍스는 통신·영상·데이터센터·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통신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성장성 및 안정성 균형 잡기 LS네트웍스는 기존 대형 통신사와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차세대 통신인터넷, 빅데이터, 에너지 도약 등 혁신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갖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역량 강화 LS네트웍스는 미국,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주요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 활동을 벌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그 업적을 인정받으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

통신 서비스 LS네트웍스는 국내외 통신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광대역, 무선, 유선 통신 분야에서 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하며 매출을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데이터 관리와 저장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LS네트웍스는 IDC(Internet Data Center)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얻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와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객 기반을 확대합니다. IoT와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성장하면서, LS네트웍스는 IoT 플랫폼과 스마트팩토리 개발을 통해 성장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스마트팩토리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업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선도를 위해, LS네트웍스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 버티컬을 구축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리 및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